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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바쁜 일요일. 종교는 불교에 내 차 발전기 교체에 "니 목소리가 들려" 시청에 어머니와 1시간 넘는 전화. 사실 전화 때문에 맹~해. 아마 또다른 핵심적인 결정의 순간이 또 오려나봐. 휴. 오늘 동창에게 전화 했는데 겁나게 안받고, 옆 자리의 93년생 귀여운 민준이의 전역 편지도 쓰고 그랬는데 왠지 즐겁지가 않아. 사회가 벌써 부서워지기 시작했나봐. 전장.. 누구랑 대화가 필요해. 답장 없는 편지는 이제 흥미가 아예 없어. 에라이!! 휴가라도 빨리 나가서 안정을 하루 빨리 취해야 겠다. 아직 멀었지만..ㅋ 그래도 내 앞날이여 화이팅!!!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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