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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힘드네요. MGB하다가 배식하다가 텐트치다가 배수로 파다가 불침번 하다가.. 온몸에 멍이 수두룩.. 정말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다만 아직까지 안쓰러지는걸 보면 꾀나 높은가봐요. 너무 피곤해서 이만 할게요 ㅠ^ㅠ 언젠가는 미친듯이 사랑할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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